사랑하는 큰엄마(윤명옥권사님)께♡
2006.05.17 05:39
큰엄마! 저는 가원이예요.
제 얼굴이 기억날지는 모르시겠지만 저는 큰엄마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권사님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권사님이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그리고 귀걸이를 주신것도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다 맘에 들어하는것만 만들어 주셨네요.
정현이 오빠와 세현이는 잘 지내고 있나요??
큰아빠도 몸 건강하시게 잘 계시나요??
특히 세현이가 많이 보고싶네요.
언제 한번 큰엄마를 만날수 있을까요.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엄마 아빠랑 같이 큰엄마집에 놀러가도 돼죠??
큰엄마!! 정말 정말 사랑해요~~*^^*
밀라노에서 가원 올림♡
제 얼굴이 기억날지는 모르시겠지만 저는 큰엄마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권사님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권사님이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그리고 귀걸이를 주신것도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다 맘에 들어하는것만 만들어 주셨네요.
정현이 오빠와 세현이는 잘 지내고 있나요??
큰아빠도 몸 건강하시게 잘 계시나요??
특히 세현이가 많이 보고싶네요.
언제 한번 큰엄마를 만날수 있을까요.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엄마 아빠랑 같이 큰엄마집에 놀러가도 돼죠??
큰엄마!! 정말 정말 사랑해요~~*^^*
밀라노에서 가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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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엄마가 가원이 기억 안 날까봐 걱정했니?
우리 가원이 당연 기억하지
갓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원이의 얼굴을 잊어 본 적이 없지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혹, 못 알아 보도록 훌쩍 자랐으면 어떡하나 싶어서
한마음교회 인터넷에 들어가서
가원이랑 성찬오빠랑 사진올려 놓은것 열심히 보고있지
귀걸이 맘에 든다니 큰엄마가 더 고마워
담에 만날 기회가 되면 더 멋진걸루 만들어 줄께
그때쯤이면 울 가원이가 숙녀가 되어 있을려나~
방학때는 성찬오빠랑 여행할 겸 다녀가도 괜찮을텐데...
빠른 시일 안에 만남의 기회가 주어지면 참 좋겠다
환히 웃는 밝고 명랑한 가원이 얼굴이 오늘은 더 많이 보고싶네
먼~ 나라 밀라노에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임을 잊지말고
큰엄마 축하 글 고마워
늘~ 건강하갈바란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