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영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2006.05.16 23:31
늘 한결같이 겸손하시고 충성스럽게 섬기시는 윤치영 집사님~!
장립집사로 임직하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에서 함께 섬길 때 집사님은 늘 변함없이 청년들을 격려해 주시고 힘을 북돋워 주셨지요?
집사님 덕분에 청년들이 얼마나 힘이나고 신이 났는지 집사님은 잘 모르실 겁니다. 작은 말 한마디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셔서 우리 청년들은 집사님만 만나면 기분이 업~되었지요.
집사님은 또 청년들에게 필요할 때마다 음으로 양으로 잘 도와 주셨지요. 드러나지 않게 도와 주시니까 때로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집사님의 섬김에 방해가 될까해서 저도 잠잠했었지요. 아뭏든 집사님의 그 마음으로 앞으로 주의 몸된 교회를 더욱 잘 섬기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윤집사님과 주집사님께서 더욱 아름답게 교회를 섬기게 되시리라 믿으며 자손대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믿음의 명문가문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윤집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장립집사로 임직하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에서 함께 섬길 때 집사님은 늘 변함없이 청년들을 격려해 주시고 힘을 북돋워 주셨지요?
집사님 덕분에 청년들이 얼마나 힘이나고 신이 났는지 집사님은 잘 모르실 겁니다. 작은 말 한마디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셔서 우리 청년들은 집사님만 만나면 기분이 업~되었지요.
집사님은 또 청년들에게 필요할 때마다 음으로 양으로 잘 도와 주셨지요. 드러나지 않게 도와 주시니까 때로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집사님의 섬김에 방해가 될까해서 저도 잠잠했었지요. 아뭏든 집사님의 그 마음으로 앞으로 주의 몸된 교회를 더욱 잘 섬기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윤집사님과 주집사님께서 더욱 아름답게 교회를 섬기게 되시리라 믿으며 자손대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믿음의 명문가문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윤집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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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축복의 글을 주시다니요, 감사드립니다. 늘 순수한 모습으로 청년들을 위해 애쓰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하시는 사역마다 기쁨이 넘치시기를, 그리고 풍성한 열매를 주렁주렁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과 두 자녀에게도 안부를 부탁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