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례권사님 임직을 축하드립니다.
2006.05.16 15:41
임마누엘 찬양대의 왕언니로 늘 섬김과 모든 대원들에게
따뜻한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가 입원중에는서울병원까지 죽을 입맛대로 먹을수 있도록 골고루 끓여오셔서
힘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임직 예배가 항암주사(5월 18일) 맞으러 가는날을 비껴있어 그 영광
스럽고 감격스런 날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고 이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손영재 장로님, 전용범 장로님, 우상봉 장로님, 인강진 안수집사님등
모든 임직되시는 분들의 가정이 아름답게 찬양하는 모습과 섬기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가정은 언제나 저런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들처럼 새로남교회의
대표가정이 될지 눈물 흘리곤 하였는데 이런 저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저의 질병을
통하여 우리가정을 회복시키시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며
주님과 동거함을 만민에게 알게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리고 저와 우리가정위해 기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사모님,
모든부교역자님, 순장님을 비롯한 순원들,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로남호에 한배타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영광
올려 드립니다.
항암투병 중에도 기쁨과 감사, 평안한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가 입원중에는서울병원까지 죽을 입맛대로 먹을수 있도록 골고루 끓여오셔서
힘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임직 예배가 항암주사(5월 18일) 맞으러 가는날을 비껴있어 그 영광
스럽고 감격스런 날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고 이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손영재 장로님, 전용범 장로님, 우상봉 장로님, 인강진 안수집사님등
모든 임직되시는 분들의 가정이 아름답게 찬양하는 모습과 섬기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가정은 언제나 저런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들처럼 새로남교회의
대표가정이 될지 눈물 흘리곤 하였는데 이런 저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저의 질병을
통하여 우리가정을 회복시키시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며
주님과 동거함을 만민에게 알게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리고 저와 우리가정위해 기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사모님,
모든부교역자님, 순장님을 비롯한 순원들,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로남호에 한배타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영광
올려 드립니다.
항암투병 중에도 기쁨과 감사, 평안한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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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글에서 오히려 저희가 큰 위로를 받습니다.
투병중에서도 오히려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뻐하며 감사하시는
집사님께 주님의 치유의 능력의 손길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말라기의 말씀이 집사님에게 위로와 능력으로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어서 완쾌하셔서 함께 찬양대에서 목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