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삶의 역할모범이 되시는 오덕성 집사님!

장로 직분을 받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에서 순장님과의 만남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큰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진다락방에서 순장님과 함께 가졌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현재 순장의 직분을 감당하면서, 나는 왜 오덕성 순장님과 같이 다락방을 섬기지 못할까 하는 자책을 하곤 합니다.

앞으로도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오덕성 장로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전집사님과 경은, 지은, 하은이에게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큰 축복을 기도합니다.

만년7다락방
남영현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