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2006.05.16 09:35
새로이 임직하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많은 감동이 있어서 올립니다.
당신 때문에
여리고 가는 버드나무 줄기를 보면
혹한과 세찬 바람을
이겨낸 모습 대견합니다.
그리도 가는 줄기에서
움이 트는 모습....
당신이 절로 생각이 납니다.
당신....
당신을 만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도 보고픈 당신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연의 아픔을
감내하며 지나온 세월....
길었으나 포기하지 않았지요.
겨웠으나 참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 때문에
혹한의 겨울은
따뜻한 봄을 기다릴 수 있었고,
당신 때문에,
숨막히던 여름도 얼음 생수같이
시원할 수 있었습니다.
날은 날마다 새날로,
시는 찰나로 감격을
안겨주는 당신....
수많은 나날....
지샌 밤, 헤일 수 없던
그때가 이젠....
어찌 그리 보배로운 지요.
당신 때문에
온 세상이
맑음이 되었습니다.
한 순간도 버릴 수 없습니다.
한시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과의 시간은
만남과 함께 혼절입니다.
혼절로 보낸 시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많은 감동이 있어서 올립니다.
당신 때문에
여리고 가는 버드나무 줄기를 보면
혹한과 세찬 바람을
이겨낸 모습 대견합니다.
그리도 가는 줄기에서
움이 트는 모습....
당신이 절로 생각이 납니다.
당신....
당신을 만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도 보고픈 당신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연의 아픔을
감내하며 지나온 세월....
길었으나 포기하지 않았지요.
겨웠으나 참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 때문에
혹한의 겨울은
따뜻한 봄을 기다릴 수 있었고,
당신 때문에,
숨막히던 여름도 얼음 생수같이
시원할 수 있었습니다.
날은 날마다 새날로,
시는 찰나로 감격을
안겨주는 당신....
수많은 나날....
지샌 밤, 헤일 수 없던
그때가 이젠....
어찌 그리 보배로운 지요.
당신 때문에
온 세상이
맑음이 되었습니다.
한 순간도 버릴 수 없습니다.
한시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과의 시간은
만남과 함께 혼절입니다.
혼절로 보낸 시간 후회하지 않습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13 | 승환모친 이정희 집사님께 [1] | 조연수 | 2006.05.16 | 101 |
112 | 백승화,이화엽 집사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 오동환 | 2006.05.16 | 105 |
111 |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최인숙언니이자 나의 멘토님~^^~ | 최영미 | 2006.05.16 | 117 |
110 | 백승화집사님 축하드립니다. | 손동환 | 2006.05.16 | 93 |
109 | 손영재장로님,이정희권사님 축하합니다. | 임종민 | 2006.05.16 | 90 |
108 | [re] 손영재장로님,이정희권사님 축하합니다. [2] | 이정희 | 2006.05.16 | 108 |
107 | 존경하는 우리 큰언니 축하드립니다. | 최유미 | 2006.05.16 | 117 |
106 | 오덕성장로님 축하드립니다. [1] | 김남정 | 2006.05.16 | 120 |
105 | 윤치영순장님 축하드려요. [1] | 장문녀 | 2006.05.16 | 131 |
104 | 하나님께서 기뻐 춤추십니다.^^ | 박대국 | 2006.05.16 | 110 |
103 | 축하해 드립니다. [1] | 옥동쓰 | 2006.05.16 | 117 |
102 | 유년부의 왕 언니 윤권사님 [1] | 새꿈이 | 2006.05.16 | 121 |
101 | 오덕성집사님의 임직을 축~~~하드려요! [1] | 남영현 | 2006.05.16 | 129 |
100 | 어머니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 정지원 | 2006.05.16 | 112 |
99 | 축하드립니다.*^^* | 정석순.이은숙a | 2006.05.16 | 84 |
» | 축하드립니다. | 박성수 | 2006.05.16 | 92 |
97 | 우상봉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2] | 류수륜 | 2006.05.16 | 138 |
96 | 신임 임직자분들께 존경과 사랑을 | 조동현 | 2006.05.16 | 91 |
95 | 존경하는 윤명옥 권사님 [1] | 변향숙 | 2006.05.16 | 96 |
94 | [임직 축하] 늘 겸손한 모습으로 섬기는 예수님의 손과발이 되시길!! | 김용신ㆍ박유나 | 2006.05.16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