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고모^^
2006.05.15 21:51
언제나 한결같이 여러 사람을 돌보며....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항상 낮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며....
저에게 큰 나무와 같은 고모입니다.
주님의 일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고모가 권사 취임하시게 되어
저 또한 기쁩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마음 담아 준비하시고 있는 오는 토요일은
기쁨의 축제가 되리라 기대됩니다.
함께 동역할 장로님과 안수집사님, 권사님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항상 낮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며....
저에게 큰 나무와 같은 고모입니다.
주님의 일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고모가 권사 취임하시게 되어
저 또한 기쁩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마음 담아 준비하시고 있는 오는 토요일은
기쁨의 축제가 되리라 기대됩니다.
함께 동역할 장로님과 안수집사님, 권사님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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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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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이 끝나면 불러야 하는데...
사랑하는 조카의 큰 축복이 얼마나 힘이 되실까요?
윤 정희 선생님 뿐 아니라
온 성도들의 마음입니다.
보석같이 빛나는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