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위가 하나이심같이 자기를 주장하지 않고 목사님과 직분자와 성도가 하나될 수 있는 선봉이 되어 주십시오.
2. 우리 주님의 흔적을 따라 가듯 우리가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들의 뒤를 따라 온전한 직분자로 설 수 있는 모델이 되어 주십시오.
3. 젊은이들을 안고 함께 기도하는 다음 세대를 세우고 격려하는 임직자가 되어 주십시오.
4. 자신과 가정을 온전히 세우며, 바라보기만 해도 주님 사랑이 물들어 버릴 것 같은 사랑의 유통자가 되어 주십시오.
5. 항상 주님 편에 서며, 주님 뜻이 내 뜻이 되기를 소원하는 임직자가 되어 주십시오.

43분의 임직자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이 홀로 두지 않으시고, 늘 동행하시며, 격려하시리라 믿으며,
주님 뵐 그 날에 주님 주실 면류관에 합당한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으로 세우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