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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어머니~

먼저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그 기회를 아름답게 사용하실 수 있게 되신 것 축하드리구여~
그리고 옆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구여~^^

묵묵함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하기 싫어하는 일들도 기쁨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귀한 울 어머니...

윤택하고 편한 삶을 선택하기 보다
명예와 부를 좇기보다
옥합을 깨뜨린 막달라 마리아의 그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시길 기도합니다...

                                      - 어머니의 사랑하는 며느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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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3 섬김, 충성의 본이되신 오덕성집사님의 임직을 축하드립니다 [1] 이영표 2006.05.15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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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백승화,이화엽 집사님의 임직을 축하 드립니다 [2] 이영표 2006.05.15 154
70 이외득 명권(며예권사)님 임직축하 [1] 윤경호 2006.05.15 138
69 이상현 집사님 [1] 윤경호 2006.05.15 80
68 오태석 부장님 윤경호 2006.05.15 64
67 어머니(김숙자집사) 임직을 축하드려요^^ 진승연 2006.05.15 82
66 아름다운 신앙고백 김동성 2006.05.15 72
65 김근원 집사님~~~~ 축하드려요 [1] 이종기 2006.05.15 103
64 우상봉집사님 축하드려요~ ^^ [1] file 신은수 2006.05.15 98
» 사랑하는 울어머니 윤명옥님의 권사취임을 축하드립니다~^^ [2] 황지연 2006.05.15 200
62 사랑하는 전용범 집사님... 힘써 기도하며 도울께요 [3] 황숙희 2006.05.15 144
61 이상오안수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임연희 2006.05.15 79
60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1] 김 종원 2006.05.15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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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늘 소금같은 김덕자집사님 [2] 정병섭 2006.05.15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