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의 임직을 앞둔,
시무장로님, 안수집사님, 시무권사님, 명예권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리라는 확신과 함께,
축복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누구보다 더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한 임직을 앞둔 귀한 분들을..

하나님께서는 어쩌면
임직하게 되실 분들을 지금 이렇게 사용하실 것을
"태초에 계획하심"과 동시에,
"더 큰 은혜와 늘 함께 하실 것"을
흐뭇한 미소와 함께 준비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새로남교회 청년2부에서 우리 교회의 부흥을 진정으로 바라며,
하나님뜻을 젊은이때부터 분별해가며 알아가는 이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주인이시며, 또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임직감사예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축복된 일인지요..

특별히,
파워미션스쿨(한국OM선교회주관)에서,
믿음의 선배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배움에
젊은이들과 함께 하며 기쁨을 같이 누렸었던,
'백승화' 장로임직예정자님께 더 큰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드리며,

4부예배때의 귀한 찬양으로 예배를 섬겨주시는,
"우상봉" 장로임직예정자님께 건강의 쾌유를 더불어 기도하겠습니다..

찬양팀에서 함께 함으로 선지자의 역할을 맡음으로써 함께 동역하는,
박성류자매의 부친이신 "박동창" 장로임직예정자님께 또한,
젊은이들의 열정과 응원이 은혜와 더불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외의,
시무장로님, 안수집사님, 시무권사님, 명예권사님들에게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 교회의 부흥과 귀하게 사용하실 하나님을
더욱 더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임직감사예배를,
젊은이 때에 기도하는자로써 함께 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