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성순장님^&^
2006.05.15 09:44
오덕성순장님!
주일날 간증후 두눈에 반짝이는 감격의 눈물을 보면서 저도 순장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벅찬 감격이 있었습니다. 다락방 모임때도 다정다감 하시고 행복한 가정의 역할 모범을 보여주신 순장님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편이 순장으로 파송되어 힘든일이 있었을때도 가장 먼저 순장님을 떠올렸고 이럴때 순장님 부부는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서 주님께 조용히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순장님을 인도해주신 멋진 주님과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8학군의 명문다락방(?) 오덕성순장님의 임직과 다른 임직자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일날 간증후 두눈에 반짝이는 감격의 눈물을 보면서 저도 순장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벅찬 감격이 있었습니다. 다락방 모임때도 다정다감 하시고 행복한 가정의 역할 모범을 보여주신 순장님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편이 순장으로 파송되어 힘든일이 있었을때도 가장 먼저 순장님을 떠올렸고 이럴때 순장님 부부는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서 주님께 조용히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순장님을 인도해주신 멋진 주님과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8학군의 명문다락방(?) 오덕성순장님의 임직과 다른 임직자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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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집사님과 함께 동역하는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부족한 종을 귀하게 보아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님 부부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