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경집사님, 축하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권사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6.05.15 01:29
집사님과 새로남 전도대에서 뵙을 때가 생각납니다.
참 좋은 인상에 만나고 싶었는데 주 안에서 그렇게 연결이 되고
함께 전도하며 집사님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간증이라며 가끔 들려 주신 말씀이 참으로 은혜롭고
믿음의 본이 되셨답니다.
비록 제가 그 때는 표현을 못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저희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교회의 여러 직분을 감당 하실 때에 주님께서 능력 주시고
지혜주시는 성령 충만한 권사님되시기를 바랍니다.
참 좋은 인상에 만나고 싶었는데 주 안에서 그렇게 연결이 되고
함께 전도하며 집사님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간증이라며 가끔 들려 주신 말씀이 참으로 은혜롭고
믿음의 본이 되셨답니다.
비록 제가 그 때는 표현을 못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저희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교회의 여러 직분을 감당 하실 때에 주님께서 능력 주시고
지혜주시는 성령 충만한 권사님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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