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賀드릴 수 있는 자격
2006.05.14 23:43
4월4일 강원도 38 線 골짜기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大田으로 이사를 간다는 時間부터 제법 긴~ 時間의 저울질(?) 끝에 4월 30일 決斷을 하고 새로남에 새 가족으로 登錄을 했습니다
6位 장로님, 12位 안수집사님, 14位 권사님, 11位 명예권사님들의 세움 받으시는 자리에 저도 當當하게 祝賀드릴 자격이 있죠
*^.^* 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
기도의 아버지 어머니로 세움 받으셨으니 敎會와 肢體를 위해 더 많은 기도와 勸勉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報償은 하나님께서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시도록 또한 기도 드리겠습니다.
大田으로 이사를 간다는 時間부터 제법 긴~ 時間의 저울질(?) 끝에 4월 30일 決斷을 하고 새로남에 새 가족으로 登錄을 했습니다
6位 장로님, 12位 안수집사님, 14位 권사님, 11位 명예권사님들의 세움 받으시는 자리에 저도 當當하게 祝賀드릴 자격이 있죠
*^.^* 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
기도의 아버지 어머니로 세움 받으셨으니 敎會와 肢體를 위해 더 많은 기도와 勸勉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報償은 하나님께서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시도록 또한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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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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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득
2006.05.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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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옥
2006.05.15 12:11
4월 30일 등록하신 김이경집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교회 행사에 관심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교회는' 먼저' '나중'이란 단어가 없는 교회입니다
집사님의 달란트를 하나님을 위해 맘껏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만나홀에서 식권 판매를 돕고있습니다
함께 식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기꺼이... -
金利京A
2006.05.15 22:31
이외득 집사님 *^.^* 안타깝게도 21일엔 만나 홀에서 뵙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지금 새가족 교육 중이라 주일 3부 예배 후 주일 학교에서 아이(김은진 7세)데리고 8층(PM 1;00~) 교육관까지 가려면 점심 식사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교육이 끝나고 제가 만나 홀에서 여유 있게 식사를 하게 될 때 그때 인사를 드릴께요 괜찮으시죠? -
金利京A
2006.05.16 12:38
윤명옥 예비 권사님 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
답글을 읽고 주보에서 사진을 보았습니다 주일 저녁에 <<새미&로미>>의 이름 공모로 受賞하신 분이 아닌지요? 제가 잘 못 본 것인가요
저 또한 권사님과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영광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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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에 저의 교회에 등록 하셨다니, 정말 축하 드림니다.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실 것입니다. 저 역시 김이경A 잘 모릅니다. 성도님이 등록하시는 날 저를 보셨고 제가 축하 한다는 축하의 말씀을 받으신 줄 믿습니다. 어리둥절 하시죠. 제가 머리 허엿게 했어,좋은 결단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맛 있게 드세요. 제가 식판드리는 집사이죠.
이런 인사 할때 전 행복 합니다.주 안에서 새로남의 긍지 갖고 예수님을 더 깊게 알아 가시길 바라며, 21일 만나 홀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