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엄기자 집사님) 임직을 축하드려요.
2006.05.14 17:42
늘 기도하는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조용히 서 있는 우리 엄마,
엄마의 임직을 축하 드립니다.
막내딸이 멀리 포항에서 대학 생활을 할 때도,
또 서울에서 대학원 생활을 할 때도,
늘 엄마와의 믿음의 끈이 연결되어 있었음을 느낍니다.
그건, 엄마의 기도 덕분이겠죠.
옆에서 효도하지 못하고, 기쁘게 해 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엄마의 진실된 믿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엄마를 위해 기도할 때면 그 마음이 느껴져요.
조용히 이웃을 위해 섬기고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엄마를, 전 본받고 싶답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엄마의 임직을 축하 드립니다.
막내딸이 멀리 포항에서 대학 생활을 할 때도,
또 서울에서 대학원 생활을 할 때도,
늘 엄마와의 믿음의 끈이 연결되어 있었음을 느낍니다.
그건, 엄마의 기도 덕분이겠죠.
옆에서 효도하지 못하고, 기쁘게 해 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엄마의 진실된 믿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엄마를 위해 기도할 때면 그 마음이 느껴져요.
조용히 이웃을 위해 섬기고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엄마를, 전 본받고 싶답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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