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우리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2006.05.13 14:27
사랑하고 사모하는 여러분들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우리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여러분들을 만나게 하시고
함께 동역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결혼이 사랑의 종착역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듯이
임직이 섬김과 헌신의 종착역이 아니라
더 큰 섬김과 더욱 낮아짐의 출발임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때문에 온 성도들이 날마다 미소짓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16:3)
여러분들은 우리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여러분들을 만나게 하시고
함께 동역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결혼이 사랑의 종착역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듯이
임직이 섬김과 헌신의 종착역이 아니라
더 큰 섬김과 더욱 낮아짐의 출발임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때문에 온 성도들이 날마다 미소짓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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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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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득집사
2006.05.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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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옥
2006.05.15 23:15
목사님의 기독교 강요는 정말 명 강의셨습니다
우리 임직자를 위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새로남 교회로 보내 주신것 아닌가(?)싶습니다
그동안 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더 넓게
더 깊게
더 많이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용식
2006.05.16 19:33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독교 강요"를 통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과 교회론은 저희의 신앙을 정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섬김과 헌신의 본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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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師님께서도 제가 別名을 作名하여드린 것은 언제쯤 저에게.....
새로남 탈렌트, 牧師님 이番 많은 手苦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
補職이 出發 線이라고 號角소리를 기다리고, 祈禱하면서 主님의 사랑의 이슬로 저의 몸을 적셔주실 날을 期待합니다.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