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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기에 사람냄새가 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먼저 하늘나라 사람이기에 아름다운 하늘 향기를 드러내는 '작은 예수'의 모습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직분자를 통해서 새로남교회가 복을 받고 새로남교회를 통해서 직분자가 복을 받는 '선순환'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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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3 김덕자 할머니께!!! [1] 감민서 2006.05.14 129
32 김덕자할머니께『축하드려요!!』 [1] 감서영 2006.05.14 102
31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이몽용 2006.05.14 420
30 하나님의 구별된 종으로 부르심을 축복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1] 한성호 2006.05.14 179
29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이일근 2006.05.14 149
28 임직을 축하드리며 [2] 김신기 2006.05.14 141
27 함께하는 임직을 축하합니다. [1] 위재용 2006.05.14 118
26 기도하겠습니다. 이종욱 2006.05.14 84
25 여러분들은 우리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3] 변혁 2006.05.13 131
24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양구혁 2006.05.13 115
» '작은 예수'를 만날 수 있는 직분자로 세워지길... [1] 김상준 2006.05.13 117
22 명예권사로 임직하시는 이외득집사님, 우리엄마께... [1] file 노승현, 이연경 2006.05.13 204
21 새로남의 기둥같은 일꾼~ 한국교회의 귀감되시길! [3] 서석민 2006.05.13 189
20 섬김의 기쁨이 후손들에게는 감사와 영광이 되기를... 진갑선 2006.05.12 116
19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원신 2006.05.11 121
18 순장님!!순장님!!우리 순장님... [2] 이승희 2006.05.11 170
17 새로운 탄생!! 그녀를 모르면 간첩... [1] 정은영 2006.05.11 153
16 축복의 글을 읽으며 [2] 오희두 2006.05.11 202
15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분들 [2] 서영교 2006.05.11 178
14 모델 43인 [1] 길태주 2006.05.10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