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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꽃의 향기와
중원 벌판에 새로남 성전을
창조하신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허락하신 5월은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으로
당신을 부르짖는 5월 20일이 되게하소서

청년시절에 가졌던
그 순수와 불같은 열정을 간직한
아름다운 임직자들로 세워주소서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것은
처절한 고통을 치러야만 얻을 수 있기에
"가장 소중한 믿음의 씨앗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시련에 감사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어두운 가슴을 가진 사람은
어두운 꿈밖에 꾸지 않지요
당신의 위대한 빛을 임직자들의 가슴에
비추시어 귀한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2006. 5월 10일 아침에    김우식 집사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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