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야고보서 하고 싶은데 너무나 어렵다고 해서 포기했답니다 했으면 가까이에서 목사님을 뵐수가 있었을텐데...아쉽게 되었습니다...메세지 감사해요 ...기대에 부응하여 노력하는 직분자 될께요.사랑합니다.........

牧師님 제가 美國서 돌아오면 成長 프로그램이 始作 되겠죠.
하나님께서 貴하고 아름다운 職分 주신데 監謝합니다. 잘 堪當하게 最善의 方策을 세워 祈禱하는 從이 될 수 있게 謙遜한 姿勢로 謙虛한 마음으로 獻身的으로 마음 단단히 먹고 競走에 競走에 달려 갈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32'33절을 무척 좋아합니다 (32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것이요
(33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否認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否認할것이요. 牧師님 只今 저의 마음은 牧師님의 말씀이 渴急함을 느낌니다.울어도 울어도 못 다한 祈禱들 말씀 부여 잡고 몸부림에 지칠 정도로 뜨겁습니다. 언제 때나 꽊 채울 수 있는지요. 그날을 企待합니다.牧事님 健康 하세요. 제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感謝합니다.(25일 出國)

오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번 "하나님의 의"를 통해 우리의 진정 행복에 대해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교회와 목사님, 성도들을 잘 섬기며, 하나님 보시기에 충성되고 부지런한 청지기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