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꼬맹이들의 아빠 힘내세요를 비롯한 부모님 사랑을 표현한 찬양이 힘이 됩니다. 교사 선생님들의 수고가 크신 것 같고, 이런 찬양을 준비하면서 어린이들도 부모님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겠지요?
저희집 유진이도 어느덧 어엿하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박태서 집사님, 배철욱목사님 유년부 새꿈이들의 우렁찬 목소리로 예배를 마치고 지나가면서 부모로서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아빠!!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3층 생명의 다리에서 내려다 본 유년부 찬양대의 사랑의 합창은
보는 어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배철욱목사님, 찬양대지휘자및 반주자, 찬양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강숙녀전도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