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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공주단기봉사 미용팀 사역후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쁘게 체험한 시간
2026.08.09 23:23
[공주단기봉사 : 2026.8.6(목) ~ 8.8(토)]
공주 국내선교에 앞서 파송식까지 총 6회의 사전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은 찬양과 기도, 전도방법, 팀별 준비모임 등 일상적인 모임외에도 특별히 매시간 선교를 위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우리가 세상과 동일한 봉사자의 모습으로 가고자 하는것이 아닌 주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자의 마음을 품고 가는것임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신 중요한 시간이였습니다.
그중 요한복음 16장 23~24절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것을 내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청년시절 일본선교, 그리고 함평선교를 거쳐 공주는 3번째 선교임에도 봉사를 더욱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체력적 부담과 복음을 전했을때 느껴지는 거부감에 대한 염려가 있었는데, 무엇인가를 잘해보려는 나의 애씀이 아닌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길 구하면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하늘의 것)을 할때 모든것이 열리며 진행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을 갈급해야 함을 깊이 깨달으며 새벽마다 주님을 더욱 붙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일하심이 기대되어, 출발전부터 기뻐하는 마음으로 공주로 향했습니다.

>공주선교에 앞서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시간!
중장교회 목사님을 통해 교회상황을 듣고, '십자가를 내릴 수는 없지 않냐는'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역을 위한 첫날 기도회는 2~3시간 정도 진행됬음에도 30분처럼 짧게 느껴졌습니다.

> 첫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청소하며 관련장비를 셋팅하고나니, 빈공간이 미용실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완성도 있게 마련된 'S(새로남) 헤어샵' 모든공간 셋팅 완료했습니다.

>둘째날 아침, 환경상 불가피하게 야외에 마련된 샴프존~
공간을 깨끗이 청소하고 따뜻한 물을 데워놓으며 준비하고,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여름 통닭구이가 되지 않도록 어벤져스급 지원으로 그늘막까지 준비해주신 장로님과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세심한 마음까지 너무 감동이였다고 권사님들의 미니 간증도 들었습니다. ^^

> 이제 접수를 해볼까요? 앗! 들어는 보셨나요 접수전 영접기도가 필수라는거!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교회팀의 전도에 아멘~ 화답하는 음성이 들리시나요?
주님 이곳에 앞서 일하고 계시고, 우린 도구로 사용만 되면 됨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미용접수받으며 어르신들 나이도 여쭙고 농작물도 파악하며 대화를 시도하고, 손맛사지로 기다림의 지루함도 느끼지 못하게 해드리며 복음전했는데.. 존재 자체로 사랑스런 아이들이 스스로 안마까지 하며 도와주니, 굳어있던 어르신들의 마음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 봉사당일 이른 아침부터 달려와 주신 귀한 동역자들, 손맛사지하며 어르신들의 이야기 들으며 헤아려주시고, 복음도 부드럽게 전해주셨습니다.

> 전문가의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 그리고 낮은의자에 헌신하는 자세까지 보이며 함께해주신 대전 대표 원장님들 3인방 귀한 재능으로 미용팀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진짜 머리 잘혀~~ 여기저기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

> 야외 샴프도 기쁘게 봉사하신 권사님들, 빠른 손으로 미용팀에서 만능 도움주신 집사님, 젖은 수건들까지 말려가며 애쓰신 모든 손길까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뜨꺼운 여름. 어르신들을 부축하며 안내해 드리는 길
연세가 많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셨는데도 봉사의 손길을 기대하며 많이 와주셨습니다.

> 서로에게 맡겨진 것에 의견나누며 원팀으로 환상의 팀웍을 보여준 미용팀!!
그저 힘든 봉사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사역에 초청해 주신자리에 참여한 공주선교였음을 팀원 모두가 현장에서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2026년 뜨거운 날씨만큼 뜨거운 주님사랑을 체험한 기쁨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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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K
2026.08.10 11:09
반짝반짝 빛나는 미용팀이었습니다~^^
쉴 틈 없이 많은 어르신들을 섬기시느라 몸은 많이 힘드셨을 텐데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한 분 한 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며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단순히 머리를 예쁘게 해드리는 것을 넘어 따뜻한 말 한마디와 환한 미소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열고, 그 안에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함께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리신 땀과 수고까지 하나님께서 모두 기억하시고, 미용팀을 통해 전해진 사랑이 어르신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귀한 복음의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미용팀의 다양한 섬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쉼과 위로를 얻고 돌아가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의 파마와 염색, 커트를 정성껏 도와주셨고, 한편에서는 손 케어로 섬겨주셨습니다. 또한 머리를 하는 동안이나 잠시 비는 시간을 활용해 말씀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에서도 미용팀의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결코 편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기쁨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귀한 섬김을 통해 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의 위로를 얻고, 복음의 따뜻함까지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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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용팀 최고입니다!!!
미용 실력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간식 셋팅 해놓으신 세심한 배려는 감동이었어요.
사진을 보니 무더위에 밖에서 사역하시고 가장 늦게까지 어르신들 섬기고 정리하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팀이 달라서 함께 교제할 시간이 부족해서 아쉽긴 했지만
교회팀 공연후 축복하는 시간에 감동으로 눈물 흘리던 미용팀 집사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S 헤어샾"으로 바꿔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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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집사님이 계셔서 은혜 넘치는 미용팀이었어요. 3명으로 시작한 미용팀에 김혜란집사님이 들어오면서 퍼즐이 맞춰지듯 주님의 일하심이 미용팀에 가득했지요 ^ ^ 통큰 믿음의 사람 혜란집사님 아이스박스에 커피와 탄산수, 맛난 간식을 한가득 담아온 섬김으로 무더위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기 힘들 정도로 체력이 딸렸는데 캔커피가 살렸습니다 ㅋㅋ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한정미
2026.08.12 11:32
김혜란 집사님 ~^ 사진을 보니 그날의 현장이 생동감 있게 기억이 나네요 .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총괄 매니져로 환상의 미용팀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일에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이 모든 상황 순조롭게 함께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신 새로남 헤어샾 환상의 미용팀 사랑합니다.

이미용 팀의 놀아운 섬김과 탁월한 기술적 완성도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미용팀에는 어르신 이동, 샴퓨등에 1:1케어가 필요했는데 당일에도 돕는 손길로 기꺼이 달려와 주신 많은 동역자들이 있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여름성경 캠프에 사용했던 유년부 대형 현수막(평양거리)도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미용팀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그날의 감동을 상기시켜주신 김혜란 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트럭운전과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한 권진욱 집사님, 세팅과 시설, 팀원들의 각종 짐을 도맡아 운송해 주신 김현철 장로님, 남자 셋이서 함께 급조한 "이것저것팀"에서 동역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