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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봄날, 부부 7교구의 믿음의 동역자들이 벚꽃 흩날리는 수목원에서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더욱 찬란했던 그날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1. 벚꽃 아래, 우리를 부르신 은혜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과 푸른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부부 7교구의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를 향한 환한 미소와 손가락 하트 속에, 우리를 한 공동체로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과 동역의 설렘이 가득 묻어납니다. 이슬기 교구 목사님과 함께하여 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1.jpg

 

2. 눈을 맞춰 나누는 "함께" 가치

벚꽃 나무 아래 둥글게 모여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았습니다. "함께 세워가는 봄, 동역의 기쁨"이라는 고백처럼, 머리 위로 펼쳐진 푸른 하늘만큼이나 맑고 순수한 믿음의 우정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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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활의 기쁨을 세상 속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부활의 소식을 담은 작은 팻말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우리 죄를 사하시고 다시 사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부부 7교구가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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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는 몸을 이룬 지체입니다

"우리가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로마서 12:4)

누구하나 주저하지 않고 기꺼히 잔디밭에 누워 서로의 머리를 맞대고 하나의 큰 원을 그렸습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결코 떨어질 수 없는 '한 몸'임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연합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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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함께 걷는 천로역정

앞서가는 이의 등을 보며, 때로는 곁에 있는 이의 손을 맞잡으며 봄길을 산책합니다.

" 사람이 사람보다 나음은...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전도서 4:9~10)

인생이라는 순례의 길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주기로 약속하는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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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따뜻한 잔에 담긴 진심

함께 나뭇결이 살아있는 탁자에 둘러앉아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동역의 축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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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7교구는 이번 부활절 나들이를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서로를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격려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갈 것을 다짐합니다.

지영준 교구장님을 비롯해 함께해주신 모든 동역자 순장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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