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온 순장님의 제3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우수인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인류애실천분중문화상'은 기독교인으로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각 부분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내외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인재들을 찾아내 이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지원하는 상입니다. 

이번 제3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에 만년20 다락방 순장님이신

이상온 집사님께서 우수인재상에 선정되어 9월 13일(토)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새로남 순장으로 자신을 먼저 소개하신 이상온 집사님

벽면에 기록된 문구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를 생각하자" 

우수인재상으로 수상하신 이상온 집사님^^

전체 수장자들과 촬영 - 대상은 배우 이상윤님과 최우수상으로 king of Kings 장성호 감독님도 오셨고, 우리에게 친근한 리노 박도 이상온 집사님과 함께 우수인재상으로 수상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수상을 축하하러 온, 민우와 현우

목양1팀 순장님들을 대표하여 김귀훈 교구장님도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king of Kings의 장성호 감독님과 한 컷! 

기독교인으로서, 대한민국 문화 예술계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해 쓰임 받으시는 이상온 집사님을 비롯하여 수상자들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