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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RUSH TO JESUS, RUSH TO THE WORLD”

 

2025년 대학 2부 표어를 붙들고 복음과 세상으로 뛰어들었던 상반기를 보내고,

하반기를 새롭게 달려나가기 위해 이반젤리스트의 리더들은

7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함께 교회로 모였습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김을 결단한 순장, 마을장, 섬김이(행정팀), 간사, 그리고 목사님과 함께 모여, 하반기의 첫 걸음으로 대학2부 하반기 리더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 1부 -

행정/양육 교육 및 사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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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간사님]

순장님들이 숙지해야 할 행정사항과 더불어 상반기 출석 현황 분석을 통해, 하반기에는 더욱 힘써 모이는 교회 공동체가 되기 위해 어떤 점을 보완/강화해야 하는지 공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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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간사님]

순사보 교육과 함께, 양육적 관점에서 순장으로서의 역할과 섬김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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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간사님]

대학2부의 상반기 사역에 대한 보고를 해주셨고, 앞으로 하반기에 다가올 사역 일정을 발표해주셨습니다.

 

이후, 이동건 목사님의 목양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나는 누구? 난 왜 여기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순장의 정체성과 역할 그리고 의미와 가치에 대해 배우고 깊이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리더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로,

나아가 맡겨진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로 든든히 세워져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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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1부에서 공지 및 목양의 시간을 마치고,

2부에서는 마을과 공동체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별 십계명”

7개의 마을은 하반기동안 마을이 하나님 안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자라가기를 소망하며 함께 품고 나아갈 십계명을 세웠습니다. 이후에는 마을장들이 발표를 통해 각 마을의 십계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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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격려 & 신임순장소개”

하반기를 시작하며 새롭게 순장으로 섬기게 된 신임순장님들을 축복하며,

신임순장님들의 당찬 포부와 결단을 들었습니다.

또한 다시금 순장의 자리로 돌아온 복귀순장님들의 소감과

상반기에 연이어 하반기까지 섬기는 연임순장님들까지

귀한 섬김의 자리를 결단한 하반기 순장님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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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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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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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순장님]

 

여기서 잠깐지난 6 28(), 상반기의 마지막 순장훈련 시간이 있었습니다.

 

상반기동안 열심히 순장사역보고서를 작성해주신 순장님들을 시상하는 시간과 함께

하반기에 순장을 내려놓게 된 순장님들을 마지막으로 축복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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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사보 시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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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는 순장님들을 위한 축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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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젤리스트 상반기 마지막 순장훈련]

 

다시 하반기 리더수련회로 돌아와서 ...

“이반젤리스트를 위한 리더들의 기도”

대학 2부의 집회와 예배가 드려지는 글로벌홀에서 리더들은

각 순원, 마을원들이 앉는 자리에 서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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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마을별 식사교제를 통해 기쁨과 감사로 하반기 리더수련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상반기 동안 함께 걸어온 시간 속에 쌓인 믿음과 사랑이,

이제는 더 깊어지고 자라나는 하반기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 소망되게

우리가 교회되게

전도가 일상되게

"이반젤리스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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