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사랑을 특별히 많이 받은 하루였습니다.

만남의 복을 부어주셔서 늘 기쁨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순장일겁니다

말씀의 교제와 사랑으로 하나됨이 풍성한 샘머리 8다락방 늘 감사합니다. 정재홍 순장님과 김혜주 집사님의 사랑과 헌신과 함께 모든 순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를 섬기며 3년째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다락방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만남의 복은 다락방을 통해~ 풍성하게 이어짐을 고백합니다.

샘머리8다락방이 믿음 위에 아름답게 세워져 가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동받습니다. 정재홍 순장님의 헌신과 사랑이 순원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모두가 믿음 안에서 성장해 가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올 한 해는 특별히 말씀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더욱 단단하고 아름답게 세워져 가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다락방 모든 가족들에게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