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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아쉬워 하듯 세차게 비가 내린 5.10 토요일 아침, 목양 10팀 부부다락 방과 여밤다락방을 중심으로 전도의 뜨거운 사명을 마음에 품고 모였습니다. 

차귀영 목사님께서 준비하신 '두드림 전도대 구호'로 힘차게 전도대 발대식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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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꿈을 위해,   하나님의 꿈을 향해,   두드리라 두드리라 두드림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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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주말이였지만, 한마음으로 전도대 시작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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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정류장에서도 복음을~ 지나가는 청년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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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 뜸한 오전시간, 아파트 상가에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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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게 인사도 하고, 경비초소에서도 복음을 열심히 전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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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자녀의 전도 손길을 지나 믿음의 싹이 뿌리내리길, 든든한 동역자 순장님들의 멋진 미소는 보너스 사진입니다^^

 

  (한줄 소감)

  비가 오는 날이였지만, 비가 오는 맛을 느끼며 노방전도를 마쳤습니다.

  좋은 만남에 결실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5월 첫 두드림 전도대 모임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