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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감사

김보영 2023.11.18 17:06:37
범:이 내 품에 걸어들어오는 꿈이 바로 아들, 너를 잉태하게 됨을 알게 해주신 꿈이었지.
사:실은 정말 무서웠는데, 하나님께서 너를 그리스도의 정병다운 용맹함을 주신 것이라
감:사함으로 너를 품고 낳고 키울 수 있었어.
사:랑한다 아들아! 엄마의 진심은 앞으로도 하나님의 마음과 한 마음으로 너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