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이번 총회 기간동안 업무 관계로 직접 봉사할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7000기도용사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특별히 2주간의 특새전참과 총회장 임직 감사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을 수 있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현장에는 참여하지 못해 총회기간의 열기와 분위기를 알수 없었으나 나또한 긴장감을 가지고 총회 하루하루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비오는 굳은 날씨가 총회 기간동안 방해되지 않도록 마음 졸이며 기도하고, 여러 봉사자들에게 간간히 들려오는 크고 작은 감동들은 마치 커피를 마신 후 처럼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온 교인이 한 마음으로 치뤄낸 108회 총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새로남 교회에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 보여주실 모든 축복된 사역을 기대합니다.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