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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총회를 돌아보며 섬겼던 많은 분들과 나누는 대화들에서는 

무사히 끝낸 안도감과  많은 총대분들께 받은 칭찬미담으로 인한 기쁨과

주의 일에 미력하나마 쓰임 받을 수 있었던 감사함과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한마음으로 섬기는 새로남교회에 대한 뿌듯함과

준비된 총회장님이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에 대한 자랑스러움이 넘쳐납니다.

 

이 아름다운 108회 총회를 시작으로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이

능력있게 추진되고 그 열매가 풍성하기를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108회 총회의 '교회여 일어나라' 슬로건처럼

한국 교회가 다시금 깨어 일어나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되기를

1600여명의 총대 한분 한분이 무형의 교회로 일어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대하고 고대하며 더욱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27기 여낮사역반 강 신 애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