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회 총회를 통해 역사하소서

김미형
새로남교회와 한국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온교인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준비하는 이번 총회릉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든 성도들과 한국 교회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하소서. 총회 기간동안 순적한 날씨과 순서, 오가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다녀가시도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