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역사되게 하소서

한혜숙A
머리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앞에 무릎꿇어 총회를 위해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끝까지 우리의 손을 붙드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