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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미얀마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2021.04.12 13:26



김귀훈 집사(전민13다락방 순장)



'부활의 증인들, 오로지 기도에 힘쓰다!'(사도행전 1:12-14)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한영수 목사님

미얀마 민주와 현장소식을 전해주신 Shirly Cing목사님(통역 : Yuzana 집사님)


미얀마 지도를 전달하고 미얀마를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새로남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부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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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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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훈2021.04.13 13:28 미얀마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흐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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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는 우리교회를 주님이 항상 귀히 보시고 사용하시는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속에서 아버지 품에 있는 아기를 군부에서 총으로 쏴서 죽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며오는 가슴으로 이날 저녁예배때 더욱 미얀마를 위해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일으키셨던 은혜의 기적이 우리가 힘을 모아 기도할 때 미얀마땅에도 이뤄지길 원합니다. 156개부족을 위해 기도하는 현지 16교회에도 주님의 크신 위로와 함이 공급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우리의 시선도 가고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길 늘 기도하는 우리 교회. 고통 속에 있는 미얀마와 그곳에 갈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수많은 미얀마 디아스포라를 위해 함께 울며 기도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나라에 베푸셨던 은혜 이상의 은혜가 미얀마에 부어지고 변화의 물결로 민주화와 복음전파가 이뤄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