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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예배에 참여하신 성도님들

온라인 랜선예배도 끝까지 은혜롭게




저녁예배 기도 | 최한우 집사님(세종2다락방 순장)


'큰 길을 만드시는 주' / 교역자 중창단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전도서 7:15-18)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류명렬 목사님(대전남부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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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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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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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이 헛되지 않길..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며 신앙의 끈을 고쳐 매는 시간이 되길 더 기도하며 회복된 예배의 날을 기다립니다.
 목사님들께서 부르신 '큰 길을 만드시는 주'.무너진 마음에 소망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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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코로나 환경,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코로나 환경! 그럼에도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리 높여 찬양하고, 아멘으로 말씀듣고, 눈물 콧물 쏟으며 기도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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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속히 성도님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흩어진 자리에서 초대교회 디아스포라처럼 신실한 믿음의 발걸음을 계속해서 내딛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한 찬양을 주님께! 온전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으니 감사입니다.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
이웃을 더욱 섬기는 교회, 그리고 그 공동체 안의 주님이 찾으시는 한사람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