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정호 목사님
선교지원실에서 보내 준 12 월 호 새로남 ^^ 잘 받았습니다.
" 선교지원실 에서 보냅니다 " 라고만 적혀있어서 누가
보내셨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감사하네요

" 담임 목사님이 보내드리라" 고 하셨다고
정겨운 글도 써 주셨네요  ^^ ( 글씨체로 봐서는 자매님 글씨 ^^ )

12 월호에서 "복음에 미치다"  책을 읽고  김민규 집사님의
독후감도 감동이었지만,

부족한 종을 잊지 않고
저자인 이용남 선교사에게
책을 보내주시라고 하셨다는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오면서
잔잔한 감동이 오래가네요

목사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많이 건강이 좋아졌어요 ^^

대전 극동방송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 시
하나되게 하소서 " 선교행전 " 에서도 진행도  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12 시 30 분  " 선교사 이야기 " 시간에서도
방송을 하고 있고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조금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오랫동안 건강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던  ... 긴 터널... 에
목사님은 제게 소망의 빛을 비춰주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월 9 일 부산  대청교회에서 , 30 일 부산 부전교회에서
오정호 목사님의 가족의 신앙 이야기 ..
삼분마을...1 대 , 2 대,
부산에서의 3 대
새로남 교회 4 대 까지  뿌리를 찾아주면서
온 성도들과 선교의 감동을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