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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섭 교수님의 "인문주의자 칼빈" 을 통해 제가 오해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던 칼빈의 사상에 대해 바로 고치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또 다른 기쁨을 누릴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층에 앉은 특권이라고나 할까?
수화로 찬양과 예배 드리는 성도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와서 찬양과 예빼 할 수 있는
천국을 가장 닮아가는 교회
새로남교회가 있어 행복했고
그 구성원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팀이 투런 홈런을 친것보다 더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