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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목청껏 소리를 높이며 그 짧은 시간 하나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백의 조화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우리 새로남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