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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사님, 회개가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이단과의 법정 싸움, 용기잃지 마세요.

그들의 이런 고소 고발 행위는 그들이 주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있음을 백일하에 드러낸 것입니다.

오늘 27일 대전에 들를 긴요한 일이 있어 내일 28일까지 머물 것 같은데요, 마침 그 곳이 새로남교회 근방이라 새로남성전에 잠시 들러 기도하고 갈 생각입니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하고
예수님으로 언제나 행복한

서울 예수로교회 김춘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