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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하나님의크신 은혜가운데서 오목사님 강건과 목회에 놀라운 주님의 축복이 함께 있으리라 생각하오며 문안 드립니다.저는 조성민 목사님의 형이 되는 조성래입니다.
지난번 새로남성전에서 여러모로 많은 은혜를 받았음니다.더욱이 목사님의 선지자적인 말씀과 기도는 오랫동안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음니다.동생이 목사님 품에서 목회를 배운다니 제 소견에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서울에서도 많은 교회와 설교와 목회자가 넘쳐남니다.하지만 하나님에 앞서는 목자와 교회를 많이 보아온바 동생의 여러가지가 인간적으로 걱정 된것이 솔직한 심정이었읍니다.이번 대전 순방은 제게는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현실속에,성령의 용광로 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느낌입니다.목사님!저의 혈육이 조금 부족하고 어리게 여겨 질때 사랑으로 인도 해주세요,하나님의 법이 인류에게 적용된다면 인류를 위해 꾸짖고 때리고 조목사님 혼자가 아닌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런 목회자로 가르켜주세요.엘리사에게 엘리야라는 스승이 계셨으며 여호수아가 여호수아됨이 모세가 있었기에 가능했듯이 오목사님 훌륭한 지도력이 하나님께로서 영광만을 위해 냉철하고 지혜롭기를 기도 합니다.늘 기도 드리겠음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