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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의 넓은 품에 안기고 싶었지만 4층에 있어서 나가지 못했습니다.
역시 목사님의 말씀대로 앞에 앉아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
그러나 목사님의 숨결과 따뜻함은 느낄수 있었답니다.
총회로 무거운 마음과 아쉬움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했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우리목사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하는 내 자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성경 다독 해야하는데  몇줄되지 않지만 글을 잘못쓰는 제가 글을 쓰다보니 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 있게 했어요. 성경 다독 횟수가 적으면 목사님을 생각하며 글을 쓸려고 한것으로 생각해주세요.(애교로 봐주세요)
목사님 화이팅! 사모님 화이팅! 새로남교회 화이팅! 우리교우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