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어버이 주일을 기념하여 영아부에서 마련한 Mother's day 행사를 소개합니다.

 

 

 

 

새로남 교회에서 가장 젊고 잠재력이 큰 부서는 어디일까요? 

바로 우리 영아부입니다^^

올해는 어버이 주일을 기념하여 특별히 수준을 업그레이드한 행사를 준비했답니다.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질 것 같은

<HAPPY MOTHER'S DAY 유모차 콘서트>
행복하고 즐거웠던 현장 사진을 함께 보실까요?^^

 

 

 

 

 

 

행사 준비는 전날부터 시작되었어요. 

영아부 선생님들의 수고로 멋지게 준비된 행사장에서 영아부 부모님들과 아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행사는 교사 기도회로 시작됩니다.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며 마음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우리 영아부의 리더, 넘버 원이신 이정희 전도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섬김의 마음으로 영아부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임원 선생님들께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항상 즐거운 찬양과 은혜로운 말씀이 있는 영아부 예배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특별히 부모님들끼리 손을 잡고 서로의 수고를 위로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아가들을 키우며 믿음 생활을 하시는 우리 부모님들은 서로에게 든든한 육아 동지, 신앙 동지가 되실 거라 믿습니다^^

 

 

 

 

체육관으로 이동해서 유모차 콘서트가 시작되었어요. 

이 화려한 출연진을 보시겠습니까! 

우리 교회의 예배 반주를 섬기시는 실력자 집사님들의 등장입니다. 

영아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콘서트에 출연해 주셨어요. 

김민정, 조현영, 최혜승, 추은선 집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멋진 연주에 부모님들도 아가들도 단번에 집중력

수직 상승!! 

교사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모두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들을 보여 주었어요. 

아가들은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음악에 맞추어 손과 발을 꼼지락거리며 음악을 감상했답니다. 

 

 

 

 

 

 

의젓하게 앉아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우리 아가들의 모습을 보세요! 

제대로 음악을 즐기는 모습에 정말 놀랐답니다. 

흐르는 선율에 몸을 맡기고 아가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시는 어머님들, 감동적인 선율에 간간히 훌쩍이시는 분들까지 계셨어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앵콜로 써프라이즈!! 

우리 전도사님의 생일을 다 함께 축하해 드렸어요. 

 

 

 

 

 

콘서트가 끝난 뒤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부모님들과 아가들 모두 행복한 교제 시간을 보내고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어요. 

 

 

영아부에는 이번 주처럼 특별한 행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더욱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0세부터 만 2세까지 너무나도 어린 아가들이 함께 고사리손을 모아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은 정말 기적과도 같습니다. 

우리 영아부 아가들은 아직 작고 어리지만 매주 말씀과 기도로 무럭무럭 멋지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영아부 아가들이 모두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려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새로남교회 성도님들,

우리 영아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축복해 주세요. 

우리 영아부는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며 새로남의 튼튼한 새싹으로 자라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