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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신혼6다락방] 2026년 봄 나들이

2026.05.07 00:36

한상정 조회 수:453 추천:20

신혼 6다락방 2026년 5월 5일 

경북의성 주기철목사님의 아름다운 신앙과 정신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려 수난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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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 의성군청의 수고와 헌신으로 한식 건물과 일식건물 현대식 건물의 조화를 이루어 멋진 건축물이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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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주기철 목사님 동상(생명의관)이 있는데 십자가를 바라보시며 찢어진 옷을 입고 등으로 우리들을 맞이해 주십니다.

애신, 애국, 애족 나무인 소나무를 보며 다시한번 하나님 사랑 나라사랑 이웃 사랑을 묵상합니다.

기념관 사무총장 추성환 목사님이 직접 생생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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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당시 서까래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한옥전시관 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평양에서 의성까지와 끌려와 순교한 이유인 의성 농후회 사건과 3.1운동 그리고 권중하 전도사, 엄주선 강도사의 순교를 들으며 가슴이 먹먹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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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전시관에는 주기철 목사 설교문과 신문기사 등 다른 전시관에 없는 자료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친필 병풍 복제본도 감상했고, 키오스크를 통하여 "신사 참배"에 대해 바로 알고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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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감옥에서 수난재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을 위해 실제보다 많이 넓게 제작 되었다고 하셨지만 성인남자가 들어가기에 많이 좁고, 앉을 수도 없는 저곳에서 수난당한 순교자들의 고통을 체험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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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을 재현하며 주기철 목사님의 마음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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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찬송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함께 찬송하였습니다. 좁은 통로에 울려퍼지는 찬양 특별히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후렴구를 반복하며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 사랑, 자비, 공의를 되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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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부조 작품 속에서 주기철 목사님의 가족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나란히 있는 두마리의 새는 사모님이 어린 아들을 토닥이는 날개를 표현했다고 하신 설명을 들으며 남편의 부재 속에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폈던 사모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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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진품인 주기철목사님 안경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비치되어 있는 안경을 쓰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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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과거 교회들의 여러 기증품들과 "일사각오" 영상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어린시절의 주일학교의 추억이 생각나는 전시관이었고 앞으로도 많은 전시가 계획되어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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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고 4층 옥상으로 가는 하늘계단에서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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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환 목사님이 새로남교회와 신혼6다락방을 축복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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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맛집 에서 맛있게 식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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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교제하였습니다. 3월에 만난 우리는 이번 야유회를 통해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하나님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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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조문국사적지에서 산책을 하며 교제하였습니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꽃밭이아름다웠습니다. 작약꽃밭에 몽우리가 맺혀있었는데 꽃이 다 피면 다시한번 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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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님이 실천하신 그리스도인의 원색적인 믿음과 그 기준을

우리도 굳게 정하여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새로남교회 신혼 6다락방 모두 한마음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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