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도룡 8다락방 첫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날씨는 화창하게 좋지는 않았지만 다락방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서 다락방을 할 수 있어 매우 설레였는데요.

다락방 가족들이 섬겨 주신 고기와 전복 그리고 유기농 채소와 과일등 풍성한 식탁으로 함께 식사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식탁을 차리시고 고기를 굽고 음료를 나르며 서로를 섬겨 주심에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고기와 전복을 맛있게 구워 주시어 즐거운 식사를 함께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우리 다락방의 귀염둥이는 비누방울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우리 다락방 마스코트 예하의 행복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다락방 온 가족들이 첫 야외 다락방을 기념하여 단체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겼는데요.

모두 함께하여서 더 뜻깊은 사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의 사진을 아름다운 대청호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겼는데요. 가정의 달에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첫 야외다락방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장소와 여러가지 음식으로 섬겨 주신 김규민&권희준 성도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특히 다락방 가족들이 온다고 직접 텃밭에서 채소를 거두어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여러가지로 배려하여 주신 김규민 성도님 어머니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맛난 고기로 섬겨 주신 김지호&서지선 집사님과 귀한 전복으로 섬겨 주신 박상민&김명희 집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락방 가족들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 주신 임유진&백효민 성도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