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목사님과 찬양팀 팀장들의 합력으로 잘준비된 이날의 연합MT는 그야말로 은혜로 충만하여  '모든것이 좋았더라~'였습니다. 치밀하고 세심하게 계획해주시고 이끌어주신 김복음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간사님과 팀장님들 함께한 스텝팀원님들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이날의 연합이 마중물이 되어 찬양팀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부흥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찬양팀 연합M.T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시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5개 찬양팀, 90여 명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M.T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시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은혜의 장이었습니다. 물질로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더불어 수고와 헌신으로 엠티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우리 찬양팀들, 계속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길 기도합니다! Soli Deo Gloria! 

찬양팀 연합 MT를 통해 새로남의 모든 찬양팀이 하나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찬양팀의 가족들까지 초청하여 보낸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함이 축복이라는 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찬양팀 사역은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동역자와 함께함을 통해 더욱 신실하게 섬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섬겨주신 도움의 손길들에 감사드리며, 찬양팀 모든 식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예배자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새로남 찬양팀 파이팅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찬양팀 연합 MT에 찬양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웃고, 교제하며 정말 따뜻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함께함의 기쁨, 연합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자리였습니다.
오랜기간 심혈을 기울여 정성껏 준비해주신 김복음 목사님, 간사님, 다섯분의 팀장님들, 그리고 뒤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질후원과 기도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다.
오전 일을 마치고 영동에서 대전을 통과하여 공주까지 온 선집사님의 참여 열정이 너무도 귀하였는데요, 덕분에 전참을 기록한 우리 '아삽의 자손들' 팀원 집사님들, 비록 게임에는 약하나 사랑으로 함께하는 마음은 강한 아삽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번 MT가 우리 새로남 다섯찬양팀의 사역에 큰 힘이 되고, 더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함께 동역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예배를 위해 섬기는 찬양팀이 함께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이를 위하여 힘써 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김복음 목사님, 박성류 간사님 그리고 2,3부, 4부, 아삽, 수요, 은샘의 팀장님들의 헌신과 결단으로 모일수 있었습니다. 그 헌신과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엠티를 통하여 더욱 힘을 얻어 예배의 자리 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찬양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Soli Deo Gloria!!

말씀의 복, 만남의 복, 교제의 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신 팀장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로 다시 감동 주신 김집사님 감사합니다^^
기회가가 축복이라는 말처럼, 예배의 자리를 찬양으로 섬길 수 있는 복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찬양팀을 언제나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찬양의 시간을 은혜로 이끌어주시는 김복음 목사님, 그리고 우리를 늘 섬겨주시는 엄태석 집사님, 함께하는 모든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새로남찬양팀이 수련회 전야제를 하신 듯 하네요 ^ ^ 사진과 글가운데 찬양팀의 환한 얼굴과 웃음을 보며 저도 절로 행복해졌습니다. 예배의 시작을 열어주는 귀한 찬양팀 참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 지난 주 선한샘부부집사님의 특송에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몰라요. 엄태석 *이상희집사님이 보아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 ^

김복음목사님, 박성류간사님~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팀 가족들 모두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샬롬~.

여러 찬양팀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연합MT를 통해  더욱 하나될수 있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목사님, 간사님, 팀장님들,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의 수고로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맡겨주신 은혜의 자리를 더욱 사모하며,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삶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예배들을 섬겨주시는 찬양팀이 계시기에 우리의 예배가 더욱 은혜 가운데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주님사랑, 교회사랑의 마음이 예배자의 삶으로 더욱 꽃피고 열매맺으시길 축복합니다. 

역시 성실의 아이콘 진소영 집사님! 은혜가득한 찬양섬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