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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 여전도회 회장단 5월 야유회
2025.05.15 21:42
샬롬!
5월의 좋은 날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전도회 회장단 5월 월례회 모임을 야유회로 다녀왔습니다.
야유회를 앞장서서 준비하신 총무 곽영숙 권사님,
명품 수제 잼과 여러 가지 선물을 준비하고 참석 못하신 회장님까지
빠짐 없이 모든 회장님을 섬기신
회계 김은희 집사님과 서기 이덕주 집사님 감사합니다.
먼저 오셔서 예배와 2부 진행 순서를 준비하신 회장님들과
오늘 식사로 섬겨주신 8여전도회~15여전도회 회장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야유회에 참여하여 동역해주신 회장님들과 형편상 참여하지 못하였으나 기도로 동역해주신
새로남 모든 여전도 회장님들께 모두 행복을 나눠주는 5월의 사역 되시길 기도하며
6월 세미나 때 뵙기를 기다립니다.
이원선 전도사님께서 야유회에 함께 해 주시며 신명기 말씀으로 '행복한 사람'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조별로 둘러 앉아 식사와 사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O O O
오늘 전도사님께서 말씀선포 하신 대로 '행복한 사람'을 위한 여러가지 순서가 2부로 이어졌습니다.
탁월한 진행과 미리 준비하신 순서들이 빛나도록 모든 회장님들께서 기쁨으로 참여하여 주셔서 행복한 웃음이 가득합니다.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웃음 가득했던 레크리에이션을 마친 후,
‘놀라운 만남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일명하여 "여전도회 회장단은 사랑을 싣고~"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인공은 14여전도회 회장이신 ‘김영자 집사님’과
41여전도회 회장이신 ’성가을 집사님’입니다.
두 집사님은 인천 피아노 학원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었습니다.
성가을 집사님이 6세 때 피아노 학원을 다녔고,
김영자 집사님은 성가을 집사님의 스승이었습니다.
약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스승과 제자는 각자의 삶을 이어가고,
인천에서 낯설고 산 설고 물 선 대전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드디어,
2025년 두 집사님은 새로남교회 여전도회 회장이 됩니다.
주님께서는 두 집사님을 같은 조에 편성하십니다.
김영자 집사님께서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성가을’이라는 이름과 낯이 익어,
성가을 집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약 20년 전 서로가 스승과 제자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두 분의 만남의 축복을 듣게 된 회장단 모든 분들은 동시에,
‘와~~’를 외치며 감격하고 감탄합니다.
주님께서는 회장단을 통해 두 분을 다시 만나게 하시고,
만남의 축복을 이어가게 하시고,
섬김을 격려하시고 위로하시어 평안을 주십니다.
O O O
끝시간에는 우리의 자녀들과 군대에 있는 자녀들을 기억하며
'실로암'을 일어나 힘차게 몸으로 찬양하며 마쳤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 하리이다 (시145:1)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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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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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2025.05.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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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숙
2025.05.15 22:40
할렐루야 !
사랑하는 여전도회 회장님들과 계절의 여왕 5월을 만끽할 수 있도록 좋은 일기주시고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앞서 지도해주시고 귀한 말씀 주시고 함께 즐겨주신 이원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사전답사 앞선 준비로 사귐과 즐거움을 풍성히 채워주신 강신애 박충아 집사님 그리고 이리도 아름다운 사진과 글을 올려주신 윤설집사님 수제잼 김은희집사님 그리고 리본으로 장식한 마음 담은 선물 이덕주집사님 식사를 섬겨주신 8~15 회장님들 그리고 기쁘고 즐겁게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회장님들과 기도로 함께하신 모든회장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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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경
2025.05.16 12:51
회장단 야유회를 통해 행복과 힐링의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유회 준비해주신 곽영숙 권사님, 김은희 집사님, 이덕주 집사님 , 즐거운 레크레이션으로 섬겨주신 강신애•박충아 집사님, 예쁜 사진 찍어주신 윤설 집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여러 회장님들과 더 친밀해질 수 있어 좋았고, 함께함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은혜받은 여인 루디아의 마음으로, 올 한해 여전도회 더 열심히 섬기도록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왕되신 하나님만을 높이는 새로남 여전도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이덕주
2025.05.16 13:44
눈이 부시게 푸르른 봄날, 아름다운 장소에서
회장님들과 함께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귀한 말씀 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이원선 전도사님과
기쁨으로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행복의 유통자로 쓰임 받는 여전도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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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F
2025.05.16 13:56
좋은 날씨, 멋진 장소, 아름다운 여전도회 회장님들의 웃음꽃이 보는 이도 행복하게 합니다. 사랑, 섬김, 즐거움, 나눔, 배려, 감사, 감동 등 영가족 공동체의 아름다운 수식어 들을 나타내주신 주 안에서 하나되어 더욱 빛이나는 여전도회 회장단 최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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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F
2025.05.16 14:06
모처럼 화창하고 청명한 봄날 야유회는 최고였습니다. 곽영숙 회장님을 중심으로 이덕주 집사님 선물 김은희집사님 딸기잼 윤설집사님 사진 등 풍성한 섬김과 나눔으로 대접해주셔서 넘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조별 차량이동으로 서로 사귀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최영선
2025.05.16 14:56
푸르른 하늘과 맑은 시내가 들려주는 뮤지엄B의 자연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그를 닮은 새로남 총여전 회장단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이원선전도사님의 축복의 말씀처럼 사랑과 섬김으로 준비하신모든 분들의 수고로 우리 모두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여전도회 회장님들의 모습에서 먼저 섬기고 기쁨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많이 보았습니다♡
임원단과 여러 회장님이 미리 계획하고 준비신 야유회 순서마다 사랑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이원선 전도사님 말씀과 여전도회 회장단의 화목함 안에서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박지인A
2025.05.16 18:51
최고의 장소,최고의 섬김 정말 감동입니다!! 2025년도 여전도회 회장단 화이팅!!♡♡♡♡♡ -
김은희M
2025.05.16 22:36
화창한 봄날 총여전도회 야유회!!
전도사님과 여전도회장님들과 함께하여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교회,가정,여전도회를 바라보고 사랑으로 섬기는 회장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한혜숙A
2025.05.17 23:58
왕이신 하나님이 주신 화사한 봄날, 아름다운 여전도회 회장님들의 핑크빛 사랑 모드를 보니 웃음과 기쁨이 전도 된 듯합니다. ^^
하나님과 우리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여전도회 회장님들과 함께 한 5월 야유회는 기쁨과 감동과 행복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이였습니다~~♡♡
장소선정부터 특별한 선물까지 앞장서서 섬겨주신 곽영숙 권사님, 김은희, 이덕주 집사님, 세분 임원들의 세심한 섬김이 빛이나는 시간이였습니다~~^^
레크를 진행해 주신 강신애 집사님과 박충아 집사님으로 인해 마음껏 웃으며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행복한 시간 주심도 감사했습니다~~♡♡
윤설집사님의 사진촬영은 전문가도 놀랄만큼의 탁월함과 센스에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2025년 우리 귀한 여전도회 회장님들이 사랑으로 하나된 모습에 깊은 감동으로 마음 따뜻한 여전되회 회장단 5월 야유회에 함께 동행할수 있음이 큰 기쁨이며, 행복이였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푸르름이 더해가는 아름다운 5월의 녹음처럼 회장님들의 주님사랑, 교회사랑의 마음이 깊어지고 더 깊어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