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젊은이 2025 마하나임(대학1부) 나라사랑 전교우 특별새벽기도
2025.06.30 17:17
2 0 2 5 하 면 된 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는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9:23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나라사랑
특별 새벽기도가 진행 되었습니다
많은 마하나임 지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새벽기도 후 체육관에 모여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새벽을 깨워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이 이 땅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6일간 마을장님과 국장님, 그리고 간사님들께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회를 인도해주셨습니다.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자 했던 많은 국민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자녀된 마음으로 더욱 더 이 땅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토록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할 수 있었었습니다.
-
마하나임은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 입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넘어서
동역자들과 마을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축복의 시간
특새 전참자와 세돌, 새가족, 기도회 인도자, 훈련생 등
많은 지체들을 축복하며
나라사랑 특새에 참여한 마하나임 지체들을 격려하였습니다
-
토요일에는 마하나임 부장집사님의 섬김을 통해
특새에 참여한 지체들이 간식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우리를 섬겨주시는 부장집사님 감사드립니다!
-
이번 나라사랑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이 땅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땅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친 우리 군인들과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전파되도록 노력했던 선교사님들과 많은 국민들을 기억하며
이 땅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는 우리 마하나임이 되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하면 된다!
말씀으로! 하면 되다!
할 수 있다! 마하나임!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10
-
한승호B
2025.07.01 12:14
-
장준영A
2025.07.01 12:5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는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대 교회가 했던 것처럼 모이기를 힘쓰고 떡을 떼며 교제하는 것 그리고 오직 기도함에 힘쓰는 것. 그러한 모습을 닮아가는 마하나임 공동체, 새로남교회가 있기에 이번 한 주 나라를 보호하신 하나님은혜를 기억하는 시간도 되었지만 복된 공동체 주심에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장 작은 공동체 순들이 모여, 가장 큰 공동체인 나라와 세계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현장 가운데 중보기도의 힘을 발견하며 더 장작이 모여 기도의 불씨가 활활 타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
김지민
2025.07.01 13:46
한 주간 개인적인 기도를 넘어서 기도의 제목이 더욱 확장되는, 순과 마을, 공동체와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의미의 교회, 믿는 백성들 간의 사랑과 중보하는 기도가 넘쳤던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의 울타리를 넘어 진심으로 우리가 속한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의 결정권자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은 시간이라서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매일 기도회를 정성 다해 준비해주신 리더분들께, 목사님께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
정유빈
2025.07.01 14:12
나라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입술의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의 문을 열어 열방과 세계의 문을 여는 청년 되겠습니다 아멘-! -
한 주간 저의 개인기도가 아닌 나라와 마하나임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하니 입술의 문과 마음의 문이 잘 열려질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저 혼자만의 기도가 아닌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마하나임 하면! 된다!
-
손지원C
2025.07.01 14:52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나아감이 얼마나 복된 시간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나라사랑 특별새벽기도회인만큼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한 순간들이었습니다. 나라보단 개인을 더 중요시하는 젊은이들이 아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마하나임의 모습을 통해 저도 더 열심히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릴 통해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마하나임의 기도를 통해 열방에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매일 힘써주신 목사님과 간사님들, 마을장님들 그리고 열심히 나와준 순원들까지 감사합니다 !! -
김민지AE
2025.07.01 15:03
이번 나라사랑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한 주 동안 나 자신을 돌아보고, 공동체와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루하루가 얼마나 귀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나라로 세워지기를 열심히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 마하나임 화이팅 !! -
송민지
2025.07.01 18:11
새벽을 깨우며 진심을 다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당연시 자리를 지키려 했지만, 그 자리는 저와 주님의 관계를 더 끈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기도제목 없이 처음엔 자리에 나아갔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기도제목을 들고 저의 모든 것을 주의 통치로 맡겨드리며 기도를 구했습니다. 일상생활에 타격이 있을까, 체력적 무너짐을 다시 겪게되지 않을까 고민과 걱정이 있었지만, 토요일 새벽엔 정신이 더 맑았습니다. 익숙해짐이 아닌, 고개를 들어 주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마음이 컷기에 더 간절했던 순간과 자리였습니다. 사람이라 넘을 수 없고 넘게되는 일상 속에서 저의 작음을 품어주시고 사랑으로 벌하시는 주를 발견하던 순간으로 조금 더 주와 교제함을 잊지않고 위대하신 구 주를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하겠습니다. -
Praise the LORD !
Thank you, MY LORD !
이번 나라사랑 특새 기간은 제 안에 깊은 울림과 결단을 남긴 시간이었습니다.
당연하게 누리던 자유와 예배의 특권이 사실은 수많은 이들의 눈물과 희생,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다시금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동체와 사역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이유와 목적을 되새기게 되었고, 섬김의 자리가 얼마나 복된 예배의 현장인지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무너져가는 이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을 통해, 교회를 통해 일하고 계심을 확신하며 나 역시 회복의 통로로, 기도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 이후에도,
우리 마하나임 청년 공동체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앞에서나 뒤에서나 마음과 입술과 말을 삼가 지키며, 세상적인 거짓 가치관에 동화되지 않고 말씀 앞에서 깨어 있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율법 안에서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복음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그래서 날마다 그리스도의 향기와 흔적이 되어 살아가는 거룩한 세대, 마하나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시편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아멘! 송축합니다!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는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
김예슬A
2025.07.01 23:27
할렐루야 -!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나라사랑특새로 새벽을 깨우게하심 감사합니다 !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일상의 삶이 감사로 다가온 한 주였습니다.
복음의 빚진자 되어 수많은 선조들이 피와 땀 흘려 지킨 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거룩한 방파제로서 우리나라와 다음세대를 지키는 청년세대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
또한 우리의 삶에 머물러있던 기도들의 지경이 넓어져 북한 땅과, 각 군대, 선교사님들과 이미 무너진것처럼 보이는 그 땅들의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군대로, 주님의 말씀따라 담대히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20 다니엘은 다음과 같이 찬송하였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의 것이니,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21 때와 계절을 바뀌게 하시고 왕들을 폐하기도 하시고, 세우기도 하신다. 지혜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신다.
[단 2:20-21]
이번 나라사랑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는지를 깨닫고, 돌아보며 기억해야할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역사의 주관자 되시고,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 또한 주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신뢰하고 확신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두고 계속해서 기도하며 전진하겠습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할 수 있음이 축복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공동체를 위해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