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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새로남기독학교와 함께하는 저녁예배
2025.05.27 09:40
▲경배와 찬양 '새로남기독학교 고등 찬양팀'
▲대표기도 '김치원 집사(새로남기독학교 초등 교감)'
▲감사영상(초등)
▲간증 '손범규 학생(중등 9학년)'
▲간증 '이현승 학생(고등 11학년)'
▲특별찬양 '너 근심 걱정 말아라' / 중등 앙상블
▲특별찬양 'Turn It Up' / 샤론합창단
▲말씀 「교육은 개인, 교회, 국가를 살립니다」에스더 2:15
박성규 목사(총신대학교 총장)
▲특송 '예수가 이어지길' / 새로남기독학교 교직원
▲감사인사 '조성희 교장(새로남기독학교)'
▲체결식 '새로남기독학교ㆍ총신대학교 MOU체결식'
▲축도 '박응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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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교장선생님, 새로남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로남학교를 통해 주님 영광받으시고, 우리 미래세대 자녀들이 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같이 푸르르길 기도합니다.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기억나서 올립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겠습니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13: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