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3년 New 두분 집사님가정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 주말5 다락방입니다♡
다락방을 통하여 처음 만나는 집사님들인데도
집사님들의 배려와 사랑 덕분에 금세 친해지고
주안에서 하나되었음을 실감하고 있는 시간들입니다^^
행복한 가정 주심에 감사♡

사랑과 배려의 아이콘,
말씀 뿐만 아니라 요리까지 잘 하시는 순장님 주심에 감사♡



2학기 개강 때 이상영순장님께서 직접 요리해 주셨어요!
교구목사님 심방을 통하여 각 가정에 은혜주심 감사♡

여집사님들, 남집사님들끼리도 좋은관계와 시간주셔서 감사♡



주님주신 말씀으로 영혼이 성장하고, 아이들도 잘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