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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겨자씨 다락방

서미영 2023.11.26 0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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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했던 첫만남의 기억은 뒤로한 채, 이제는 가족처럼 편하고 따뜻한

우리 다락방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떤 형편 중에도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않는 우리 겨자씨 다락방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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