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했던 첫만남의 기억은 뒤로한 채, 이제는 가족처럼 편하고 따뜻한
우리 다락방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떤 형편 중에도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않는 우리 겨자씨 다락방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