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결실의 계절 가을, 11월 7일 새벽 2시 31분,
하나님께서 한명훈/김보람 집사님 가정에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아들, 3.09kg)을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기업을 통하여 펼쳐질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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