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창 집사님 내외분처럼 살 수 있다면....
2006.05.20 03:05
새로남교회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을 때부터...
박동창 집사님의 내외분의 얼굴은 커녕 이름도 알지 못했을 때부터...
그 분들의 인품과 성품에 대하여, 신앙안에서의 삶에 대하여
바람을 타고 전해져 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교회에 등록하고서도 오랫동안 소문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지..
저도 그렇게 주님의 말씀을 삶에 옮겨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장로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박동창 집사님의 내외분의 얼굴은 커녕 이름도 알지 못했을 때부터...
그 분들의 인품과 성품에 대하여, 신앙안에서의 삶에 대하여
바람을 타고 전해져 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교회에 등록하고서도 오랫동안 소문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지..
저도 그렇게 주님의 말씀을 삶에 옮겨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장로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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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에서 만남을 주시고 집사님을 통하여 기쁨을 누립니다.
늘 성실하신 집사님 부족한 저의 가정을 늘 사랑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유용만집사님의 건강과 제자훈련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아름다운 간증과 더큰 은혜와 축복을 하나님께서 주실 줄 믿습니다.
집사님의 가정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