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의 임직식이 새로남교회의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임직자 모두에게 사랑과 축하의 메세지를 올립니다.
금번 임직식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교회앞에는 축복과 기쁨이 되며, 임직하시는 장로님,권사님,안수집사님 모두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축복과 기쁨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훌륭하신 일꾼이 많이 세워지는 만큼 담임목사님의 목회비젼과 방침에 더욱 가속도가 붙어 새로남교회가 더욱 내실있는 교회로 성장하여 중부권을 세우며 세계선교의 센타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