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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2 순장님MT

2026.05.24 11:49

최민혜B 조회 수:4

토굴체험까지 있는 카페에서 잠시 달콤한 휴식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창 밖의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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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의 항아리정원으로 유명한 고스락의 정원은

장과 초들이 수천개의 옹기안에서 숙성중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도 단숨에 완성되어 지는 향기가 아리라,

긴 시간 지나며 깊어지는 식초의 숙성과도 같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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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한 행정팀의 모습도 살짝쿵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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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스에 올라 근처 두동교회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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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교회는 익산의 성당면에 있는 농촌교회로 한국 개신교 초기 역사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교회라고 합니다.

1929년에 지어진 ㄱ 자형 한옥 예배당으로  한국교회 건축사에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사회는 유교사상문화가 강했기에 남녀를 구별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으로 분리된 공간과 출입문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기에 설교자는 가운데 강당에서 양쪽을 번갈아 보며 설교를 했다고 합니다.

오래된 종탑은 지금도 수요일과 주일 예배때에만 2번씩 종을 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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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말씀을 함께 교독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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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장로님께서 여호수아부의 순장님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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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부에 있는 역사의 한 컷을 조금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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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예배당 옆엔 벽돌로 아름답게 지어진 두동교회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또 하나의 이야기들을 가득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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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들어서는 길가 담에 있는 말씀

 

맑은 하늘 아래 함께 웃음으로 걷고, 따쓰하게 서로를 나누었던,

오늘이

이제 감사의 여운속에 조용히 저물어갑니다.

함께 한 웃음과 대화, 같이 바라본 아름다웠던 풍경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래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2026 여호수아부 순장님 MT의 기록을 마칩니다.